[Travel/여행.탐방] 튀르키예 Day 4.

 [튀르키예 아시아기독교 선교탐방. Day 4] 2025.06.29.










(사진설명) 넷째날 우리는 튀르키예에 난민으로 와있는 아프간난민교회에서 그들과 감격의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을 환상가운데 만난 한 자매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. 이어 비시디아 안디옥을 들러 바울이 길게 설교한(행13:14이하) 유대인 공동체의 회당교회의 터를 둘러 보았습니다. 이어 루스드라 마을(행14:8)을 찾아보았습니다. 이 마을에서 바울이 기적을 행하자 그와 바나바를 신으로 여겨 소를 잡아 제사를 지내려 하였던 곳입니다. 실제로 이곳은 소가 많은  마을이었습니다. 여기엔 바울의 교회라 알려진 동굴교회가 있고 그 위로는 돌바위언덕에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바울을 끌고가 돌로 치고 밀친 곳으로 알려진 절벽도 보였습니다. 바울의 제자 디모데는 이 평화로와 보이는 루스드라마을 출신이었습니다(행16:1)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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